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 육아 중이긴 한데, 따뜻한 커피라니요 일정 기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회사로 복직하는 순간,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자유로운 감정을 느꼈다. 내가 먹고싶을 때 먹는 밥, 내가 마시고 싶을 때 마시는 따뜻한 커피. 무엇보다 따뜻한 커피!!!! 식지 않은 따뜻한 커피라니.... 향을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는 커피라니! 이것만으로도 회사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충분한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. 잘해보자....... 2023. 3. 18.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